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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국은 오는 20일 예정된 방탄소년단 컴백을 언급하며 "2월에 되게 바빴다. 피부과 갈 시간도 없었다. 2월에 정말 많이 바빴고 3월에도 바빴다. (컴백이) 코앞이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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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난 여러분이 좋고… 그냥 짜증 난다. 나 하고 싶은 대로 살겠다. 회사도 모르겠고. 대신 소중한 것들은 놓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잘할 거긴 한데"라고 덧붙여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또 "취해서 막 하는 것도 내 성격이고 내 생각 아니냐. 회사 신경 쓰지 말고 편하게 얘기하고 싶다. 물론 이게 논란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게 나"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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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정국은 친구를 향해 손가락 욕을 하거나 비속어를 사용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일부 팬들이 라이브 방송 종료를 권하자 그는 "왜 끄라고 하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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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이후 팬 커뮤니티를 통해 "이제 내 삶을 내 방식대로 살 테니 응원해줘!"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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