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현실 부부 면모를 드러냈다.
25일 '김나영의 노필터피비'에는 '남편 마이큐가 입혀주는 김나영 봄옷! 옷장 속 아이템 200% 활용하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마이큐는 김나영의 옷을 직접 코디해 준 후 "꽃을 보러갈 필요가 없다. 봄이 왔네"라며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김나영은 방긋 웃으며 "나 걸어가다가 사람들이 번호 물어보면 어떡하지?"라고 말했고 마이큐는 결혼반지를 보여주라는 듯 손을 들어 보였다.
하지만 김나영의 손에는 결혼반지가 없었다. 제작진은 "안 끼시네요? 신혼부부가 벌써..."라며 놀랐고 마이큐도 "오 마이 갓"이라고 반응했다. 김나영은 웃으며 손사래를 쳤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결혼했지만 2019년 이혼, 홀로 두 아들을 키웠다. 이후 2021년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재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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