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안재현의 집을 처음 방문한 모습이 공개된다. 안재현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구매한 대형 오븐을 배송하던 전현무는 주차장에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당황하는데, 현관 앞에서 또 한 번 난관에 봉착한다고 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 2탄이 공개된다.
지난주 임우일과 박천휴 작가를 위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를 진행했던 전현무가 이번 주에는 안재현과 구성환을 위한 애프터 서비스를 선보인다. 그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자신이 내놓은 대형 오븐을 구매한 안재현을 위해 직접 배송에 나선다. 주차장에 도착해 무거운 오븐을 차에서 내린 전현무는 안재현에게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다. 바로 주차장 엘리베이터 앞에 10개의 계단이 있다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와 안재현이 10개의 계단 앞에서 대형 오븐을 옮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최근 운동으로 벌크업한 안재현도 계단을 하나씩 오를 때마다 우왕좌왕하며 식은땀을 뻘뻘 흘린다. 우여곡절 끝에 안재현의 집 현관 앞까지 도착하지만, 전현무는 또 한 번 난관을 맞이한다. 과연 전현무가 무사히 대형 오븐 배송을 완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안재현은 전현무에게 "형님, 입으세요."라며 자신에게 작아진 패딩을 선물한다. 전현무는 명품이라는 말에 그동안의 고생을 잊은 듯 눈을 번쩍 뜨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안재현은 전현무를 위한 저녁 한 상도 준비해 감동을 안기는데, 과연 어떤 메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 중 위기에 직면한 전현무의 모습은 오는 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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