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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의 집에는 엄마와 동생 세빈, 소라가 찾아왔다. 남보라가 젠더리빌 파티(뱃속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며 축하하는 파티)를 준비한 것. 드디어 남보라 뱃속 콩알이의 성별을 가족들 앞에서 공개하는 날. 아버지도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밝혀진 콩알이의 성별. 과연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을지, 그 생생한 현장은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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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3번째 막냇동생의 이름은 대통령이 지어줬다는 사실이 밝혀져 더 큰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침 진통이 시작된 날 대통령을 만나게 됐다는 남보라의 부모님. 그 모습이 무려 TV 뉴스에 실리며, 13번째 막내의 출산까지 덩달아 전국민에게 알려지게 됐다고. 과연 남보라 막냇동생이 태어나던 날, 13남매 가족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무슨 일로 대통령까지 만나게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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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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