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정지선 셰프가 '직원 복지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중식 여왕' 정지선 셰프와 '흑백요리사2'에서 '중식 마녀'로 맹활약한 이문정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2개의 중식당을 운영 중인 정지선 셰프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직원 복지 혜택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지선 셰프는 "3개월마다 한 번씩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매장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면 직원들에게 추가로 보너스를 준다"라고 밝히며 전례 없는 인센티브 정책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장기근속자를 향한 복지 혜택도 공개해 이문정 셰프마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정지선 셰프는 "5년 이상 근속한 직원들에게 승용차나 명품 가방 중 가격 상한선 없이 원하는 것을 선물한다"면서 최근 장기 근속한 직원에게 국내 최고급 모델의 국산 승용차를 선물한 사실을 쿨하게 밝혔다. 이에 송은이는 "내가 정지선 셰프 밑에서 일하고 싶다. 나 좀 데려가라"며 입사를 자처했다.
또한 이날 송은이는 "정지선 셰프는 본민 명의가 하나도 없고 전부 남편 명의로 되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지선 셰프는 "집, 매장, 차 전부 남편 소유다"라고 전했고, 이를 듣던 홍진경은 "다 준거냐. 왜 그러느냐"고 놀라워했다. 이에 정지선 셰프는 "남편이 아이 아빠기도 하고, 관리나 운영을 잘한다. 그리고 저는 일이 우선이지 자산 관리에는 무심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홍진경은 "그래도 공동명의로 해야지"라며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종국은 "여기가 '이혼숙려캠프'냐"고 반응해 폭소를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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