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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한혜진은 서울 집 줄 눈 시공을 위해 친동생과 줄눈 경력 12년 차 동생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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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과 친구는 줄 눈 시공을 위한 체크를 한 뒤 바로 작업을 시작, 한혜진도 장갑을 끼고 도구를 챙긴 뒤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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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제작진은 남동생에게 누나의 어린 시절을 물었고, 이를 들은 한혜진은 "나는 공부밖에 안 했다. 나는 학교, 미술 학원, 집 이것밖에 몰랐다"라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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