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임주환이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다는 목격담이 뒤늦게 확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난해 8월 이천 지역 쿠팡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봤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댓글을 통해 "어떤 사람은 직접 사인도 받았다", "다른 센터에서도 근무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출고 와서 성실하게 일 하고 갔다", "묵묵히 일하는 모습 좋게 보이더라"라며 그를 향한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한편 임주환은 2003년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했다. 이후 '눈의 여왕', '탐나는 도다',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또한 연극 '킬롤로지', '프라이드' 등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만나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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