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가 딸의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27일 아야네는 "이모 삼촌 저 기다렸나요!!!! 루희 와쪄요 소리 질러"라며 딸의 안부를 전했다.
아야네는 "엄마가 체력 떨어짐 이슈로 오랜만에 등장"이라며 SNS가 뜸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일본 다녀왔더니 일본 애니 아가처럼 얼굴이 바뀐 것 처럼 보이는거는"이라며 성장하면서 달라지는 딸의 얼굴에 신기해 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루희를 두고 있다.
현재 이지훈과 아야네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18개월 루희 양의 육아 일상 등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최근 이지훈 아야네는 둘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하던 중 "임신 6주 정도에 심장 소리를 듣지 못했고, 이후 완전히 유산하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지훈은 "의사에게서 '유사 유산'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고, 임신 유지 확률이 20%도 안 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희망을 붙잡고 싶었다"고 당시의 혼란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지훈과 아야네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잘 준비해 다음 아이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다"며 "앞으로도 지아라이프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둘째를 준비하는 과정까지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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