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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 돌파까지 20일이 걸리며 흥행에 속도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에 등장하는 오달수에 대한 갑론을박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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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는 2018년 미투 운동 당시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경찰은 2019년 해당 사안에 대해 공소시효 만료와 고소 부재 등을 이유로 내사 종결 처리를 했다. 오달수는 당시 작품에서 하차하고 1년 여의 자숙 후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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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의 장항준 감독과 이선균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4년 개봉한 영화 '끝까지 간다'의 주연 배우와 각색자로 인연을 맺은 후 오랜 친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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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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