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사 후 바쁜 일상을 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도자기 피부 비결 공개. 피부과 대신 이것으로(feat.이벤트)ㅣ모공케어ㅣ각질관리ㅣ그린토마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손담비는 짐 정리를 하며 "진짜 쉽지가 않다"며 "제가 3일 전에 이사를 했는데 어제도 밤 11시까지 정리를 했다. 근데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그는 "한 4년 정도 살았던 집이라 생각보다 짐이 많더라. 그래서 다시 한 번 비워내기로 마음먹었다"며 새 집에서의 새 출발을 알렸다.
손담비는 "지금 거의 다 정리됐는데, 진짜 깔끔하게 많이 해놨다"며 "먼지도 많고 해이도 걱정되는데, 그래도 다 치워가는 과정이다. 거의 마무리됐으니 고양이도 보고 해이도 보면서 조금 쉬어가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담비는 바쁜 이사 준비 속에서도 놓치지 않는 피부 관리 비법도 공개했다. 손담비는 "이사하고 진짜 피곤한 상태였는데도 피부 좋아 보이지 않냐"고 물었고, 제작진이 "진짜 좋다. 시술 받으셨냐"고 묻자 손담비는 "시술 받을 시간이 어디 있냐. 해이 보고, 이사하고, 일 했다"며 "피부과는 도저히 시간이 안 나서 집에서라도 제대로 하려고 홈케어에 집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출산 후 달라진 피부 상태에 대해서는 "모공이 하나도 없고 자신 있었는데, 아기를 낳다 보니 모공이 신경 쓰이더라. 한번 늘어나면 잘 안 돌아오니까 늘어나기 전에 관리해야 한다"며 자신만의 각질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클레이 팩을 3분간 한 뒤 롤링하며 클렌징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홈케어 노하우를 팬들과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손담비는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사 와서 새집에서 진짜 재밌는 거 많이 준비하고 있다. 우선 새집 공개가 있다. 정리하고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새집 공개하고, 재밌는 것들 이 집에서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최근 월세 1,000만 원, 관리비만 80만 원 이상이던 이태원 신혼집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마쳤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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