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양미라가 일본 입국 심사 후 억울함을 호소했다.
28일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 채널에는 '나 오늘부터 자유부인이야!! (일본여행 with. 양미라 언니)'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소연은 양미라와 함께 일본으로 떠나는 날, 공항에서 자신의 것이 아니니 딸의 여권을 가지고 왔다면서 "말이 안 나온다. 이런 일 처음이다"라며 당황했다. 이어 "웬일이냐. 어떻게 하엘이 여권을 가지고 왔지? '송하엘 님은 누구세요?'라고 하는데 갑자기 심장이 덜컥했다. 우리 집에 전자여권은 나만 갖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엘이 것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퀵으로 여권을 제 시간에 배달 받았다고 전했다.
고생 끝에 일본에 도착한 두 사람. 그런데 이번엔 양미라에게 이슈가 생겨 눈길을 끌었다. 양미라는 일본 입국 심사 후 "내가 금괴를 밀수했냐고. 가랑이 사이까지 샅샅이 뒤졌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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