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새롭게 합류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흑백요리사2'의 아기맹수 김시현이 새 셰프로 출연했다.
자신을 '냉부 키즈'라 소개한 김시현 셰프는 "2000년생이다. 중학생 때부터 '냉부'를 보고 자랐다"며 셰프들을 향한 남다른 존경심을 드러냈다.
김시현 셰프는 우상인 셰프가 있냐고 물어보자 샘킴 셰프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그는 "혹시라도 누가 괴롭히면 저한테 얘기하라"라고 다정하게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야망 셰프' 권성준의 끊임없는 견제가 이어졌다. 그는 "제가 지난번 말씀드렸다시피 비상이다. 노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며 "얼마나 잘하는지 지켜보겠다"고 김시현에게 견제의 눈빛을 보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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