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트로트가수 박군이 팬들과 함께 40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박군은 지난달 28일 대전 동원문화홀에서 공식 팬클럽 '박군사단'과 함께하는 생일 축하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9일 박군의 40번째 생일을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최근 신곡 발매와 함께 전국을 누비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박군을 배려해 조금 일찍 진행됐다.
이날 박군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신곡 '땡잡았다'를 열창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박군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는 팬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며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연 외에도 박군은 팬들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커팅하고 다채로운 게임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해 깊은 애정과 고마움을 표현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박군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팬분들에게 축하를 받을 수 있어 정말 '땡잡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팬들이 주신 사랑이 자양분이 되어 행복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그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군은 최근 발매한 신곡 '땡잡았다'를 통해 방송과 행사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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