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박준면이 남편과 3번 만나 결혼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일 tvN STORY 측은 "'제가 고약한 술버릇이..' 남편과 3번 만나고 결혼한 박준면"이라는 제목으로 '남겨서뭐하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준면은 남편과의 결혼 스토리를 묻는 질문에 "3번 만나고 결혼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인터뷰 때문에 만났다. 남편이 10년 전에 기자였고 지금은 그만뒀다"라면서 "인터뷰 때문에 처음 만난 후 두 번째 밥 먹고, 세 번째 밥 먹고 (남편이)결혼하자고 해서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박준면은 "처음 만났을 때 술을 마셨다. 내가 고약한 술버릇이 있다. 술 먹고 남편한테 뽀뽀를 했다"라면서 "그러더니 어느 날 내가 구청 가서 혼인신고를 하고 있더라"면서 쌍방 합의하에 이뤄진 첫 만남 뽀뽀 후 초고속 결혼을 하게 된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박준면은 "남편이 세 번 만나고 프러포즈를 했다"고 하자, 이영자는 "통장 보여준 거 아니냐"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박준면은 "나 가난하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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