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튜버 랄랄이 성형 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랄랄'에는 '눈밑지, 코 성형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병원을 찾은 랄랄은 "코하고 눈 밑 지방 재배치하러 왔다"며 "눈 밑이 볼록 튀어나와서 화장으로도 안 가려진다. 코는 너무 복코라서 콧볼만 살짝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는 안 된다고 해서 콧대를 살짝 낮게 해서 세련되게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상담 후 수술 대기 중이던 랄랄을 지켜보던 어머니는 "코하고 원수가 졌나. 생각만 해도 어지럽다. 예쁜 걸 자꾸 손댄다"며 걱정 섞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랄랄은 "코만 하지 않냐. 다른 데 안 하는 게 어디냐"라고 말했다.
이후 수술을 마친 랄랄은 퉁퉁 부은 얼굴로 퇴원해 귀가했다. 랄랄의 딸은 붕대를 착용한 엄마의 모습을 보고 울먹였고, 랄랄은 딸을 안심시키며 상황을 설명했다.
회복 과정도 영상에 담겼다. 부기 관리에 돌입한 랄랄은 수술 일주일 차에 부목을 제거했고, 실밥을 푼 뒤에는 멍과 부기가 눈에 띄게 가라앉은 모습을 보였다.
랄랄은 "일주일 차인데 부기 진짜 많이 뺀 거다. 이 정도면 말도 안 되는 거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회복에 도움이 된 관리 방법도 공유했다. 그는 "러닝 머신도 산책하듯 조금씩 타고 잠을 많이 자야 한다. 베개 높게 해서 기대서자면 된다.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어야 회복이 빠르다.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많이 움직이면 부기가 금방 빠진다"고 조언했다. 이어 "솔직히 재수술 3번째지만 일주일 차에 이렇게 멍, 부기 없는 거 처음 본다고 주변에서 다들 그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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