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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초반 허경환은 "구독자가 생각보다 빠르게 올라간다"며 인사를 전했다. 앞선 '명절 남탓' 편을 언급하면서는 "내가 웃긴 것보다 함께했던 게스트들이 더 웃겼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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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사연도 있었다. 43세 사연자는 87년생 고연차 직원이 회식 때마다 "30대는 40대면 끝", "40대 미혼 중에 정상인 있냐" 등 결혼·연애를 조롱하듯 말해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허경환은 "꼭 이런 사람이 있다"며 분노했고, '제미나이'는 "업데이트 안 된 낡은 소프트웨어로 최신 사양의 사람들에게 무례를 범하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허경환은 "옛날에도 듣기 싫은 얘긴데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 말을 한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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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은 엔딩에서 "연애 고민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비슷하다"며 "무엇보다도 모든 일이 생기면 자기 탓하지 말고 주변에 잘 얘기해서 행복한 하루 보내라"고 강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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