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모델 이현이가 싹 바꾼 화장실에 대만족했다.
최근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저 했어요! 녹물 나오던 그 욕실..뜯어 고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현이는 "화장실이 너무 춥다. 이사 온지 12년 차가 되다 보니까 수전도 나이가 드는 건지 물 온도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며 "여러가지 화장실 관련한 애로사항이 있다"고 화장실 공사를 위해 쇼룸에 방문했다.
다양한 화장실 인테리어를 구경한 이현이는 드디어 화장실을 싹 뜯어고쳤다. 안방 화장실에 간 이현이는 "제가 거의 눈물을 흘렸던, 녹물 나오던 아파트, 샤워 커튼과의 싸움, 진짜 이 화장실 나한테 원수졌나 싶었던 그 화장실을 공개한다"며 확 달라진 화장실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진짜 좋은 게 화장실 느낌보다는 방 같지 않냐. 보통 화장실에 있는 타일 사이에 줄눈이 있는데 여긴 없다. 10년 넘게 쓰니까 줄눈이 깨지거나 곰팡이가 생기거나 색이 다 변한다. 이건 변색 걱정은 당연히 없고 청소가 너무 편하다"며 "아들이 비염이 있어서 먼지, 곰팡이에 극히 민감한 집인데 곰팡이 생길 걱정이 없다"고 만족했다.
아이들이 많이 쓰는 거실 욕실도 은은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화장실에 간접등까지 설치한 이현이는 "애들 밤에 화장실 종종 가는데 불이 너무 밝으면 잠이 깨니까"라며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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