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장윤정이 테슬라 자율주행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장윤정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 '제가 이거 타려고 아직 차를 안 샀나봅니다 l 테슬라 FSD 시승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면허증은 있는데 운전을 못 한다. 그런데 차가 필요할 때가 항상 생긴다"며 테슬라 시승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손을 놓고 다닌다더라. 운전을 못 하는 나에게 딱인 것 같았다"며 "T사의 FSD(Full Self-Driving) 기능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 강남의 테슬라 스토어를 방문한 장윤정은 차량 설명을 들으며 직접 시승에 나섰다.
시승에 앞서 차량을 둘러본 장윤정은 독특한 디자인에 연신 감탄하며 특히 팔콘윙 도어가 열리는 모습을 보고 "완전 미래지향적이다"라며 놀라워했다.
또 대형 디스플레이와 최소화된 버튼 구조를 확인한 그는 "뭐가 버튼이 없다. 사람이 손 힘 쓸 일이 없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도로에 나선 뒤 장윤정은 FSD 기능을 활성화했다. 차량이 스스로 차선을 변경하고 주변 차량을 인식하는 모습에 그는 "여러분 저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차량 화면에는 주변 차량이 트럭, SUV 등으로 구분돼 표시됐고 오토바이까지 감지됐다. 이에 장윤정은 "너무 신기하다. 진짜 좋은 세상이다"라고 감탄했다.
자동 주차 기능도 체험했다. 차량이 스스로 주차 공간을 인식해 후진 주차를 완료하자 장윤정은 "어머나, 얘 봐라. 정직하게 들어간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시승을 마친 장윤정은 차량에 대한 강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내 명의로 차는 많이 샀지만 내가 타려고 사는 차는 처음이다. 47살에 첫 차 같다"며 "이걸 만나려고 내가 운전을 안 했나 보다. 자율주행을 타려고 일부러 참은 것 같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장윤정은 "차를 몰라서 답답해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차를 잘 몰라도 구경하고 싶은 분들이 있을 것"이라며 "자동차 유튜브처럼 많이 구경시켜 드리겠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