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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전문인력 양성에서 진로탐색 기회까지' 2026년 장제 아카데미 및 장제캠프 참가자 모집

by 이원만 기자
장제 챔피언십 대회장면. 사진제공=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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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오는 15일부터 10일간 국내 장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장제 아카데미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제사 직업체험 및 예비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장제캠프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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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장제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마사회는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장제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 매년 국가자격 취득자를 배출해 오고 있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되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한국마사회 장제소에서 장제사 및 수의사로부터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체계적 교육을 제공받게 된다. 만 17세 이상의 우리 국민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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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은 장제학, 말해부생리, 말 관련 상식 및 법규와 같은 이론과정과 말 장제, 단조작업 등 실기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말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위해 말과 경마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말동물병원과 경마시행 현장 등의 견학 기회도 주어진다.

장제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한 장제사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한편,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장제사라는 이색 직업을 홍보하고 예비 장제전문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한국마사회 장제캠프' 참가자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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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이론, 마체구조 등 이론수업과 함께 편자수정 및 제작실습을 병행하게 될 동 캠프는 주말 중 일일캠프 형식으로 운영되어 직장인이나 학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단,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회차당 참가인원은 6명으로 제한된다.

모집일정 및 선발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또는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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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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