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조윤서가 영화 '삼악도' 촬영을 위해 노력한 점들을 이야기했다.
조윤서는 5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삼악도'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극 중 소연은 우울장애와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캐릭터여서, 정신과 선생님께 직접 자문을 구했다"라고 했다.
11일 개봉하는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예언과 비밀이 봉인된 마을에서 목격하게 된 지옥을 그린 작품으로, '전설의 라이타'의 채기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회 고발 프로그램의 PD 채소연 역을 맡은 조윤서는 "영화 촬영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 일본어도 그렇고, 캐릭터가 우울장애와 공황장애를 앓고 있어서 정신과 선생님한테 직접 자문을 구하고 공부를 해야 했다. 장르적인 어려움으로는 (연기할 때) 상상력이 중요하더라. 이 상황을 어떻게 진짜로 믿을 수 있을지 고민이 됐는데, 미술, 분장 감독님들이 현장에서 제가 믿을 수 있도록 세계를 만들어 주셔서 몰입이 잘됐다"고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재석, 태도 논란 양상국에 공개 일침 “스타 될 때 조심해야” -
‘자숙 중’ 조세호, 후덕해진 얼굴로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사회 봤다 -
최준희 결혼식 지킨 故최진실 절친들..정선희 울컥·이소라 "오늘은 기쁜 날" [SC이슈] -
레이디제인, ♥10살 연하男+쌍둥이 딸과 피크닉…행복한 육아 일상 -
윤보미♥라도 결혼식 현장..에이핑크 탈퇴 멤버 참석→축가 도중 '눈물' -
션 따라 강릉 달린 박보검…고글에도 숨길 수 없는 비주얼 -
“카메라 멀면 몰래 입술 갖다대” 남진, 문화부 검열 시절 키스신 비화 공개('동치미') -
현커 된 박정민 출판사 김이사♥침착맨 김총무, 달달 백허그…럽스타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