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슈돌' 심형탁의 아들 하루와 김준호의 아들 은우·정우, 이른바 '우형제'가 뭉친다.
5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모두가 기다려온 바로 그 조합. 우형제X심하루가 뭉쳤다!"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준호는 아침부터 집안을 정성껏 꾸몄다. 현관에는 레드카펫이 깔렸고, 곳곳에는 풍선 장식이 놓였다. 김준호는 "오늘 저희 집에 요즘 완전 대세남이 온다. 그래서 레드카펫을 깔았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초인종을 누르고 등장한 심형탁과 그의 아들 하루. '우형제'는 심 씨 부자를 보자마자 90도로 인사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준호는 은우에게 "(하루) 여동생 같냐, 남동생 같냐"고 물었고, 정우는 "여자 동생 같다. 나 정우 오빠야~"라며 든든한 오빠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심형탁은 "얘 남자야"라고 정정해 정우를 당황시켰다는 후문. 두 집안 최고 '귀요미'들의 만남은 오는 11일 수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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