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남편의 야동 시청에 대한 대처법을 논하던 중, 본인이 직접 겪은 민망한 반전 일화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에는 '뭐가 더 힘들까? 시엄마들 EP.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혜련은 대선배 노사연과 함께 부부 사이의 은밀한 고민에 대해 가감 없는 대화를 나눴다.
대화 중 "남편이 야동을 보다 걸리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이 나오자, 조혜련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현장을 뒤흔들었다.
그는 "사실은 상황이 반대였다. 내가 (야동을) 보고 있는 걸 남편이 발견했다"며 본인의 '19금 영상' 시청 현장이 발각됐던 과거를 셀프 폭로했다.
조혜련은 이어 "우리 남편은 그런 걸 아예 안 본다"며, 남편의 순수함(?)과 대조되는 자신의 화끈한 호기심을 인정해 노사연을 경악케 했다.
발각 당시의 민망함을 묻는 질문에 조혜련은 특유의 긍정 마인드를 뽐냈다.
그는 남편이 그런 모습을 봤을 때 기분 나빠하기보다 쿨하게 대처하고 싶다며, 오히려 "오늘 밤은 우리 둘이 주인공이 되어보자"고 제안하는 등 위기를 부부 관계의 활력소로 바꾸는 파격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