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김숙이 "시집 세 번 가겠다. 남자가 세 명이 있다"는 손금에 당황했다.
오는 8일(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자칭 손금 전문가 이순실의 '사당귀 손금점집'이 열려 스튜디오가 들썩인다. 이순실은 "북한 사람들은 다들 손금을 잘 보기 때문에 결혼식 때도 손금을 보여주지 않는다"며 손금 풀이에 자신감을 보인다.
이날 이순실은 김숙의 손을 보자 단 3초만에 "시집 세 번 가겠다. 남자가 세 명이 있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해 김숙을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김숙은 "세 번? 이것보다 좋은 게 어딨어"라며 기쁨의 환호성을 내지르더니 "윤정수, 구본승 그 다음이 또 있는 건가"라며 세 번째 남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어느새 슬금슬금 이순실에게 다가간 전현무는 자신의 손바닥을 대뜸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 박명수와 김숙은 이구동성으로 "현무 결혼해? 언제해?"라며 전현무보다 더 전현무의 결혼 여부를 궁금해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순실은 "결혼 큰 거 하나다. 한 번에 결혼 할 수 있다"며 호언장담한다. 이에 박명수와 김숙은 "진짜? 축하한다"라며 자동 AI 리액션을 폭발시킨다고. 심지어 이순실은 "아이는 남자 하나 여자 하나"라고 전현무의 자녀 수까지 점쳐 과연 가능할지 모두의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이에 이순실의 '내맘대로 손금점'이 과연 맞을지, 안 맞아도 기분 좋아지는 이순실 손금 맛집의 모습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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