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6일 제이쓴은 "나눔 예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준범 군이 신었던 것으로 보이는 신발들이 지퍼백에 포장되어 있다. 더 이상 신을 수 없는 신발들을 모아 나눔을 하겠다는 훈훈한 소식이었다. 제이쓴은 평소 아들의 패션 아이템에 큰 관심을 보여왔던 만큼, 하나하나 개성 있는 신발들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제이쓴은 약장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아내 홍현희가 최근 10kg 이상 감량해 화제를 모으자 홍현희가 관리하며 먹은 오일, 야채, 식초 등을 제품으로 출시한 것. 두 사람은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를 적극 홍보했고 결국 팔이피플 역풍을 맞았다.
이후 제이쓴은 "단순히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현희가 평생 건강한 루틴 안에서 좋은 식품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고민하며 준비한 결과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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