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신민아가 결혼 후 근황을 전하며 솔직한 일상과 취향을 공개했다.
7일 패션 매거진 'W Korea' 유튜브 채널에는 '신민아가 귀엽고 가방 꾸미기가 아름다워요. 차분한 목소리로 전하는 그녀의 요즘 근황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신민아는 "여러 개를 장식하면서 꾸며보겠다"며 가방 손잡이에 키링, 머리핀 등을 달기 시작했다. 그는 "여러 개를 꾸며야 요즘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고 말하며 트렌드를 언급했다.
손재주에 대한 질문에는 "사실 없는 것 같지는 않은데 오래는 못 한다"며 "그림 그리거나 글씨를 쓰거나, 작은 것들을 사부작사부작 하는 건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웃었다. 하지만 리본을 묶다가 "엉망이군요"라고 말하는 등 예상대로 쉽지 않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근 근황도 전했다. 그는 "드라마 '재혼 황후'를 끝내고 지금은 쉬고 있다"며 "휴식을 가지면서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소 생활 루틴에 대해서는 "화보나 광고, 드라마 촬영 같은 중요한 일정이 있으면 식단 관리나 피부 관리를 한다"며 "몇 달 정도 쉬는 시간이 생기면 취미나 루틴을 만들어보고 싶지만 촬영이 이어지다 보니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최근 알게 된 유행템도 소개했다. 신민아는 "요즘 많이들 좋아하는 '두쫀쿠'가 너무 맛있어서 저도 빠졌는데 살이 엄청 찐다고 하더라"며 "근데 구하기도 쉽지 않더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신민아는 "2026년에도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민아는 5세 연하의 배우 김우빈과 10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초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으며, 현재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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