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솔로지옥5' 이성훈이 슈퍼카 타는 일상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솔로지옥5'의 직진 플러팅 화제남 이성훈이 출연해 지성과 예능감을 넘나드는 꽉 찬 '갓생' 일상을 선보였다.
'솔로지옥5'에서 직진 플러팅으로 여심을 저격했던 이성훈이 베일에 싸였던 퀀트 트레이더의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 이성훈은 세계적 명문 UC 버클리에서 컴퓨터 공학·수학 전공, 글로벌 IT 기업 근무, 현재 뉴욕에서 '금융계의 꽃'이라 불리는 퀀트 트레이더로 일하는 등 '연프' 출연자 사상 역대급 스펙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퀀트 트레이더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가를 미리 예측해 초단시간의 주가 변동에도 대처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직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직업군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성훈은 "한국에서 태어나 8살 때 미국으로 유학 갔다"면서, '퀀트 트레이너' 직업에 대해 그는 " 0.0001초 후의 주가 변동에 대처하는 시스템, 이를 예측하는 고도의 수치 계산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이성훈의 일상은 말 그대로 '인간 알고리즘' 그 자체였다. 한강 뷰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눈을 뜨자마자 AI와의 영어 대화로 아침 연 그는, 주식부터 코인, 금·은, 그리고 코스닥 시세까지 전세계 주식 시장을 실시간으로 스캔하며 데이터로 세상을 읽는 전략가다운 진면목을 드러냈다. 특히 자신이 출연한 영상의 삼천 개가 넘는 댓글을 AI 코딩을 활용해 주요 단어와 관련도 높은 상위 댓글을 추출해내는 스마트한 모니터링에 참견인들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에 전현무가 "최대 연봉이 3조 정도라고 하던데. 본인 연봉이 1조 정도 되냐"라고 묻자, 이성훈은 "1조면 여기 안 나온다. 너무 바빠서 이런 시간이 없을 것"이라며 "특수 분야는 엄청 높을 수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호텔 밖으로 나온 이성훈은 슈퍼카를 탔다. 매니저는 "(미국 뉴욕에서) 람보르기니, 포르쉐, 롤스로이스 등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이성훈은 데일리 카로 람보르기니를 주로 탄다고 말하며 "람보르기니가 무난하고 안정적이고 고장 없이 튼튼하다. 엔진에 대한 과학을 좋아한다, 그래서 전기차는 안 좋아한다. 엔진이 없어서"라며 "차 바꿀 때가 됐다. 1년에 한 번은 바꿔야 한다. 차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주 바꾼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성훈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각종 루머에 대해 쿨하게 해명했다. 먼저 최종 커플 최미나수와는 현재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음을 밝혔다. 화제가 된 '긴 머리 여성과의 데이트 목격담'에 대해서는 "AI다"라고 일축했으나, 참견인들의 날카로운 추궁에 "알아가던 사람과 찍혔다. 현커는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전직 대통령 외손자설'에 대해서도 "그 분 손자 아니다"라며 선을 긋더니, 루머로 재미 못 드려 유감이라는 예능감까지 발휘, 시청자들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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