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한일전을 대기실에서 춤과 노래로 열정 응원했지만, 공연 후 한국의 패배 소식을 접하고 아쉬움을 전했다.
7일 신지는 이날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일전에 한껏 신난 얼굴로 춤과 노래까지 부르며 응원했다.
신지는 "대기실 상황(한일전 응원 중)"이라며 열심히 응원했지만 안타깝게도 아쉽게 패한 결과.
신지는 "공연 끝나고 내려오니 슬픈 소식이.."라며 수시간 전 밝은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웨딩촬영을 마치고 신혼집을 마련해 동거 중이다.
문원이 돌싱이며 딸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이혼 사유 등 사생활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며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됐지만 신지와 문원은 이에 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결혼에 대한 공식 의사를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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