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한영이 남편 박군의 생일을 축하하며 계속된 이혼, 불화설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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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은 8일 "내일 박군님 생일~♥ 선물 괜찮다고 했지만 그래도 축하 선물 사주고 싶어서 골프화 준비했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영이 박군의 생일선물로 산 골프화 인증샷이 담겼다. 이어 한영은 9일 "생일 축하합니다"라며 남편 박군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영과 박군은 2022년 4월 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하지만 최근 이혼설, 별거설이 불거져 여러 차례 해명에 나섰다. 박군은 지난 1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내가 아기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 힘들어서 예민했는데 원래도 예민해서 조금만 건드려도 깬다. 그 얘기를 했더니 스킨십리스라는 말이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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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서도 박군은 "이혼설, 불화설 같은 이야기가 많았지만 저희는 그 또한 관심이라고 생각해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주변에 걱정하는 연락이 많이 왔다. 그래서 걱정하지 마시라고 잘 지내는 모습도 올렸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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