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이자 방송인 하원미가 여행 중 겪은 공항 해프닝을 전했다.
하원미는 9일 자신의 SNS에 "가족사진 #박군 #한영 #박오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원미가 딸과 함께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게시글을 통해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도 털어놨다. 하원미는 "호텔 체크아웃 후 공항 가는 길에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 쇼핑몰을 들렀다가 수영복을 사고 계획에 없던 바닷가에 갔다"며 "한참 놀다가 비행기 시간이 다 돼 젖은 수영복을 입은 채 모래가 묻은 상태로 렌터카를 반납하고 바로 공항 보안 검색대로 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젖은 수영복을 입고 있으면 보안 검색에 걸리는 줄 알고 있었던 사람?"이라며 당시 당황했던 상황을 전했다.
다행히 큰 문제 없이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하원미는 여행 중 벌어진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전하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자녀를 두고 있으며,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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