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예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는 1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KBS 희극인실에 있는 증명사진들. 그땐 몰랐지. 우리가 이렇게 될줄은"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희극인실에 있는 증명사진 모음이 등장한다. 본인 김지혜와 남편 박준형과 함께 김지민과 결혼한 김준호, 김영철, 박성호 등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증명사진답게 어색한 표정과 촌스러운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맨 박성호와 장발의 작준형. 바이커 스타일에 머리를 바짝 세운 김준호 그리고 금방이라도 하춘화 성대모사를 할 것 같은 김영철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지난 2005년 7월 결혼한 21년차 부부로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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