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손담비가 가족들의 응원 속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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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손담비는 "남편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커피차, 너어어어무 행복하다. 드라마 촬영 잘할게. 남편 해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남편 이규혁이 보낸 커피차다. 여기에는 '우리 담비 이쁘게 봐주세요. 가족일동', '해이야 미안해 난 담비가 최고야'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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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규혁은 직접 촬영장을 찾아 아내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딸 해이 양의 '엄마 사랑해' 스티커까지 제작해 든든한 가족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손담비의 드라마 복귀는 지난 2019년 KBS2 '동백꽃 필 무렵' 이후 7년 만이다. 그동안 결혼과 출산,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로 소통하며 활동했던 손담비의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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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세 연상의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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