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이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명품 키즈 옷을 보며 "애기를 낳아야 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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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산다라박의 유튜브 채널에는 '패션위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산다라박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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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산다라박은 쇼 참석을 위해 평소와는 다른 과감한 블랙스완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쇼를 마친 뒤에는 해당 명품 브랜드 매장을 방문해 매장을 둘러보는 모습도 공개됐다. 특히 키즈존에 들른 산다라박은 귀여운 아동복을 보며 연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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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는 "내가 저 키즈 옷을 입히기 위해서라도 애기를 낳아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며 관심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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