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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포기' 고백했던 진태현...'입양 딸' 자식농사 성공 "올바른 딸이구나"

by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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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빠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양딸의 마음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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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진태현은 한 브랜드와 함께 하는 기부 마라톤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이에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양딸은 "아빠의 꿈꾸런 신청 완료!"라며 따로 글까지 올리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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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올바른 딸이구나. 이번주 동마 화이팅!"이라며 딸의 따뜻한 마음씨에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했으며, 현재 세 딸을 입양해 함께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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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1일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며 유산한 친자녀를 언급하며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진태현은 "내려놓고 포기할 줄 알아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 친자녀는 아니지만, 아빠·엄마라고 불러주는 우리 딸들과 늘 함께하며 멋지게 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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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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