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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친정 복귀' 최형우, 대전서 밝은 미소...한화 왕옌청 상대 시범경기 출격[대전현장]

by 박재만 기자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삼성 최형우가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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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10년 만의 친정 팀에 복귀한 맏형 최형우가 시범경기를 앞두고 연시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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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최형우가 밝은 표정으로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FA 시장에 나온 최형우는 친정 팀 삼성과 2년 총액 26억 원에 계약을 맺으며 복귀했다. 2016시즌 종료 후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던 최형우는 10년 만의 친정 팀 삼성으로 돌아왔다.

맏형 최형우는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도 가장 먼저 경기장에 나와 구슬땀을 흘릴 정도로 열정적이었다.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은 최형우는 연신 미소 지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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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복귀한 최형우는 시범경기 한화 선발 왕옌청을 상대한다.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삼성 최형우가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3.12/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삼성 박진만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3.12/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삼성 최형우가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3.12/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삼성 최형우가 훈련을 하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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