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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10년 만의 친정 팀에 복귀한 맏형 최형우가 시범경기를 앞두고 연시 미소 지었다.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최형우가 밝은 표정으로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FA 시장에 나온 최형우는 친정 팀 삼성과 2년 총액 26억 원에 계약을 맺으며 복귀했다. 2016시즌 종료 후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던 최형우는 10년 만의 친정 팀 삼성으로 돌아왔다.
맏형 최형우는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도 가장 먼저 경기장에 나와 구슬땀을 흘릴 정도로 열정적이었다.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은 최형우는 연신 미소 지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삼성에 복귀한 최형우는 시범경기 한화 선발 왕옌청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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