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나솔사계' 출연자 장미(가명)가 임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장미는 최근 "하루하루 달라지는 내 모습을 보며 우울해지기 싫어 흐린 눈 해왔는데, 이번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그동안 쌓인 속상함이 터져버렸다. 괜히 오빠한테 사진 못 찍는다고 짜증도 냈다"며 "화날 법도 한데 자기가 미안하다며 연습하겠다고 달래주는데, 그 말에 더 속상해져서 결국 통곡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또 순금이 태동 한 번 느껴지면 금방 괜찮아지는 마법. 임산부 호르몬 무슨 일이냐"고 덧붙이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와 함께 장미는 태교여행지에서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런내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장미는 임신 후 몸무게가 약 15kg 증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미는 지난해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27기 영식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실제 인연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후 장미는 지난 1월 남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하며 "약혼식과 혼인신고를 모두 마쳤고, 소중한 축복도 함께 찾아왔다"며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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