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황보라는 손주를 보다 다친 어머니에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12일 황보라는 "오늘 엄마가 주차장에서 우인이 잡으러 가다가 넘어져서 쓰러지셨다"면서 "그 와중에 엄마는 우인이 잡아달라고 의식이 없으셔서 우리손주 챙겨주세요 했다는 말에 눈물이"라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안겼다.
공개한 사진에는 황보라의 어머니의 턱 밑에는 큰 멍이 선명하게 있다. 입술도 터지고 상처로 가득한 모습이 심각했던 사고 당시를 느낄 수 있다.
이어 황보라는 "오늘 도와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만하길 다행이다. 주님이 보살펴 주셔서"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2022년 결혼했으며,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출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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