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임원희가 전설의 서울예대 90학번 인기를 떠올렸다.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 원도심 명동 일대를 임장하며 다양한 매물을 살펴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율예대 90학번 출신인 임원희는 "서울예대가 지금은 안산으로 이전했지만, 2000년대까지 명동에 있었다"며 명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제가 데뷔한 지 30년 차다. 저희 학번은 전설의 학번"이라며 "90년대에 한꺼번에 스타가 쏟아져 나왔다"고 회상했다. 특히 신동엽, 정재영, 황정민, 안재욱, 이해영, 류승룡 등과 동기임을 밝히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임원희는 과거 MT에서 찍은 단체사진을 공개하며 풋풋하고 즐거웠던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이렇게 많은 스타들이 나올 줄 몰랐다"면서 "여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건 안재욱이었다. 당시 이미 연예인이었다. 그리고 이해영 씨가 인기가 많았다"고 떠올렸다. 이어 "등장한 순간부터 모든 무용과 분들의 선망의 대상이 됐다"고 덧붙이며 학창 시절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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