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파인 다이닝을 대표하는 셰프 손종원과 손잡고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Mercedes-Benz Mate)'를 진행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는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인물과의 협업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대중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손종원 셰프는 프렌치 다이닝과 한식 레스토랑을 총괄하고 있으며, 두 레스토랑 모두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획득하며 국내 파인 다이닝 업계를 대표하는 셰프로 평가받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 손종원 셰프는 앞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주요 행사 등 다양한 브랜드 활동에 참여하며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고객 간 접점을 확대하고 일상 속 동반자로서의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완벽을 추구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손종원 셰프의 지향점이 자사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어 이번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이번 협업이 메르세데스-벤츠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를 통해 더욱 확장하고, 서로 영감을 주고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손종원 셰프는 "자동차는 그 차를 타는 사람의 취향을 잘 보여주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이동 수단일 수 있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일상 속에서 큰 즐거움을 주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레스토랑에서 보내기에, 좋아하는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며 출퇴근하는 시간은 바쁜 하루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이기도 합니다"며, "그런 점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로 함께하게 된 것은 저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하루 속에서도, 제 취향이 담긴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는 시간은 저에게 힐링이자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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