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사 후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13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귀여움 한도초과 흥해이 성장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손담비는 이사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최근 월세 1,000만 원 집을 떠나 새 집으로 이사 간다고 밝힌 바. 이삿날이 된 손담비는 한 시간 만에 짐이 다 빠진 집에 깜짝 놀랐다.
새 집에서 해이 양과 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손담비는 금세 체력이 방전돼 쓰러졌다. 손담비는 "엄마 나이 먹어서 힘들다"고 토로했다. 손담비는 "저희가 아직 공사가 다 끝나지가 않았다. 할 게 많이 남아 있어서 공사 때문에 사람도 왔다 갔다 하고 제가 컨디션이 완전 돌아온 게 아니다. 그래서 밥을 안 당겨도 억지로 먹고 있다"면서도 "어쨌든 해이 얼굴을 보면 아픈 게 싹 나아진다"고 딸을 보고 기운을 차렸다.
이사한 새집에서도 선물 릴레이가 이어졌다. 손담비의 딸을 위한 선물들이 잔뜩 들어온 것. 손담비는 선글라스, 이유식, 세제 등의 선물을 언박싱하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영상 말미 손담비는 "이번 영상은 요즘 저의 일상을 담아 봤다. 이사하랴 육아하랴 일하랴 너무 정신 없는 날들의 연속이지만 그럼에도 너무 행복한 요즘"이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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