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미르의 아내가 남다른 텐션으로 '방가네'에 완벽 적응했다.
13일 고은아, 미르 남매의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는 '방가네에 이상한 놈 들어오고 하는 첫 생일ㅋㅋㅋㅋㅋㅋㅋ야도 이상혀..'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미르와 큰누나 방효선 씨의 생일을 맞아 모두 모인 '방가네' 가족. 알고보니 두 사람의 생일이 똑같다고. 시끌벅적한 가운데 미르의 아내는 시누이 방효선 씨 앞에서 축하 공연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이에 고은아는 "우리 집 며느리 걱정한 사람 나와"라며 미르 아내의 남다른 텐션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고은아는 "분홍 개구리(미르 아내 애칭), 얘도 해줘야 한다"고 미르에게도 공연을 펼쳐달라 했지만 미르는 "분홍 개구리가 나 세 번 해줬다"고 이미 공연을 봤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나란히 앉은 미르, 방효선 씨 앞에서 고은아의 가족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 노래를 부르는 시어머니 옆에서 미르의 아내는 폴짝폴짝 뛰며 흥을 분출해 눈길을 모았다.
'방가네' 못지 않은 미르 아내의 남다른 텐션에 팬들은 "며느리가 방가네 성격이랑 딱 맞는다", "저건 시켜서가 아니라 진짜 자신의 바이브인데 대단하시다", "며느리 님도 대박" 등의 댓글을 달며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블랙 출신 미르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성남에서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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