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김종국이 때아닌 건강 이슈를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김종국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종국은 오프닝 때 하하에게 부축을 받고 들어와 궁금증을 안겼다. 지석진은 "종국이의 몸이 안 좋다"라며 걱정했고, 김종국은 "제가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이상한 병에 걸렸다"라고 설명했다. 갑자기 달팽이관 쪽에 이상이 생겨 균형 감각이 흐트러졌다고.
유재석도 "종국이가 몸이 안 좋은데 들어가라고 해도 안 들어간다"라며 걱정했고, 김종국은 "어머니에게 말했더니 '그래도 '런닝맨' 촬영에 가야 하지 않겠냐'라고 하셨다. 우리 집은 어릴 때도 아파도 학교에 가라는 주의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지석진은 "오늘이 기회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고 김종국은 "그건 맞지만 일주일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한다"라고 말해 지석진을 실망하게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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