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울산웨일즈가 글로벌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SPYDER)'와 공식 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울산웨일즈는 스파이더의 고기능성 기술력이 집약된 유니폼 등 어센틱 의류 일체를 지원받는다. 특히 구단과 스파이더는 선수들이 필드에서 느끼는 착용감과 기능성에 대한 피드백을 제품 제작에 적극 반영하는 '기술 협력'을 통해 최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스파이더 코리아 관계자는 "KBO 리그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울산웨일즈의 공식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의 세밀한 피드백을 수용하여 그라운드 위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스파이더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끊임없이 보완하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울산웨일즈 김동진 단장은 "글로벌 브랜드 스파이더와 공식 용품 파트너로서 함께 하게 된 것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리그 내 주요 구단들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규모의 전폭적인 후원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파트너십이 우리 선수단이 울산 야구의 저력을 증명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팬들에게도 자부심을 주는 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팬들을 위한 공식 굿즈 판매도 본격화된다.
오는 3월 20일 홈 개막전 당일 문수야구장에 오픈하는 'Whales Store'에서는 선수단 피드백을 거쳐 완성된 어센틱 의류 뿐 아니라 다양한 응원 도구 등 구단 굿즈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원하는 선수의 이름과 배번을 새길 수 있는 '마킹존'도 운영돼 팬들의 응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웨일즈의 역사적인 창단 첫 홈 개막전은 오는 20일 오후 6시30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팀을 상대로 열린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사진제공=울산 웨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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