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이해인이 '40억 건물주'의 이자 부담에 대해 털어 놓았다.
15일 이해인은 "건물을 샀는데 한 달 이자가 1200만 원이다. 솔직히 말하면 이정도 일 줄 몰랐다. 대출 이자만 매달 1200만 원이 나간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근데 임대가 반밖에 안 찼다. 월세는 6백만 원을 받게 돼서, 매달 6백만 원을 내야한다"면서 "공실이 6개다. 솔직히 무섭지만 포기 안 할 거다. 지금부터 공실을 채우는 과정을 보여드리겠다"며 건물주로서 각오를 드러냈다.
앞서 지난해 11월, 이해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40억 건물주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40억 건물의 현실. 32억 대출. 계약서 쓰던 날 손 떨렸어요. 밤마다 이자 계산하고 잠 못 자고. 그래도 내 선택을 믿을 거예요. 생계형 건물주 응원해 주세요"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해인은 200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황금물고기', '다섯 손가락' 등에 출연했다. 특히 tvN 예능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를 통해 주목받았으며 이후 활동명을 '이지'로 변경,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피아노 연주하는 콘셉트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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