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하지원이 '26학번 신입생'이 됐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하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하지원은 "혼자 살 수 있으니 만반의 준비를 한다고?"라는 질문에, "올해 조리학과에 입학했다. 동기들도 만나고 MT도 갈 예정이라 설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47세다.
이에 신동엽이 "마지막 연애가 언제쯤이냐"라고 묻자, 하지원은 "8년 정도 됐다. 더 됐을 수도 있고"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몇 살 정도까지 가능하냐"는 질문에, 하지원은 "대화가 되면 된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나이가 중요하지 않단 걸 보니 완전 열려 있는 것 같다. 만약 조리학과 동기고 말도 잘 통하면?"이라며 20살 이상 나이차를 언급하자, 하지원은 "큰일 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하지원은 오는 19일 첫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신규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 출연한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하지원이 26학번 새내기로 새롭게 대학에 입학하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캠퍼스 라이프를 담아낸다.
하지원은 최근 한 대학교의 입학식에 직접 참석하며 '26학번 지원이요'의 시작을 알렸다. 그녀는 모두를 놀라게 한 동안 외모로 새내기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섞여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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