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최근 4kg 감량에 성공한 가운데, 현실 관리 스케줄을 밝혔다.
16일 랄랄은 "6시 기장, 정샘물 V리프팅팩, 부기약 목캔디 레몬물 닭감슴살 고구마 계란"이라며 스케줄을 나열했다.
이어 "상담실장 브이로그보다 더 한 실사판 관리 스케줄"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랄랄은 체지방률 40%로 비만 진단받고 73kg인 몸무게를 공개한 뒤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러나 한밤중 야식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먹방을 하면서 74kg까지 오히려 1kg이 쪘다. 이후 랄랄은 굳은 결심과 함께 "60kg 만들기"를 목표로 다시 한번 다이어트에 돌입했고, "4kg 빠졌다. 60kg 될 때까지 12kg 남았다. 치킨 먹어도 빠지는구나"라면서 72kg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랄랄은 최근 눈 밑 지방 재배치와 코 재수술을 동시에 진행했고, 이전과는 다른 물 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현재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활약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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