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방송인 남창희가 이사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17일 남창희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정들었던 실비집의 그 장소! 이제 이사를 떠납니다. 너무너무 추억이 많이 담긴 집이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랜만에 이사를 하니 짐이 너무 많아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정말 편하게 이사를 마쳤다"며 "주방도 깔끔하게 정리되고 거실도 정돈돼서 소파에 누워 와이파이 잡고 글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창희와 윤영경의 신혼집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거실은 우드와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넓고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검은색 소파와 하얀색 테이블이 단정하게 자리해 편안한 공간을 완성했다.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에는 나무 화분과 그림이 놓여 아늑한 감성을 더했고, 주방 수납장에는 그릇들이 가지런히 정리돼 있어 신혼부부의 깔끔한 라이프스타일을 엿보게 했다.
앞으로 두 사람이 이 공간에서 쌓아갈 새로운 일상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남창희는 지난달 배우 출신 윤영경과 결혼했다. 윤영경은 2014년 MBC '무한도전-홍철아 장가 가자' 특집에 출연,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한강 아이유'라 불리며 화제가 됐다. 현재 윤영경은 공무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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