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결혼 후 20kg이 쪘다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허안나는 일어나자마자 다이어트용 자장면을 만들기 시작했다.
허안나는 "결혼 후 몸무게가 20kg 증량했다"며 현재 다이어트하기 위해 식단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허안나는 다이어트용 자장면을 2인분이나 만들어 폭소를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다이어트한다면서 아무리 저열량이라고 해도 짜장을 아침부터 먹는 건 너무 하는 거 아니야?"라고 일침했고, 이에 허안나는 "저열량이니까 1.5인분 먹는 것"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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