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글로벌을 장악한 'K' 열풍의 중심에서 활약 중인 최고의 K팝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6 KGMA)가 오는 11월 7, 8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 개최를 확정했다.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이틀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KGMA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2026 KG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K팝과 밴드, 트롯 등 대중음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들이 출연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신인부터 레전더리 아티스트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K팝 세대 통합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1, 2회와 달리 올해는 고척스카이돔으로 무대를 옮겨 접근성을 높이고 K팝 팬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KGMA 조직위원회는 "올해 KGMA는 고척돔으로 무대를 옮긴 만큼 아티스트들의 최고의 무대를 한국과 글로벌 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축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4, 15일 열린 2025 KGMA는 이틀간 각각 '아티스트 데이'와 '뮤직 데이'로 꾸며져 총 32개 팀에 달하는 아티스트들의 풍성한 무대 향연으로 채워졌다. 더보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이상 가나다순)가 KGMA 최고 영예인 그랜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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