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겸 작가 정은혜가 2세 언급을 해 눈길을 끈다.
18일 '니 얼굴 은혜씨' 채널에는 '우린 여전히 사랑만 하고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은혜 곧 결혼 1주년이 된다면서 "결혼을 하니 오빠가 놀아줘서 즐겁고 심심하지 않다. 매일 볼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결혼을 추천하냐는 동생의 질문에 정은혜는 "결혼 안 할 거야? 결혼해야지"라고 답했다. 이어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2세에 대한 바람을 드러낸 바 있어, 이 발언은 더욱 시선을 모았다.
정은혜는 앞서 2세에 대한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조카를 보면 예쁘다"라며 2세 생각이 있음을 털어놨다. 조영남의 생각도 같았지만 정은혜 어머니는 지적장애를 가진 사위와 다운증후군을 앓는 딸 정은혜를 걱정, "두 사람이 만약 아이를 낳으면 또 우리의 책임이 된다. 사실 뻔하게 그려지는 미래"라며 현실적인 문제를 언급했다.
이에 조영남은 "장모님 마음도 이해한다. 나도 장애인인데 아이도 장애인으로 태어나면 어떡하지 싶다"라고 걱정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정은혜는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5월 작가 조영남과 결혼식을 올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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