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의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하는 일러스트와 로고를 19일 공개했다.
지난 1996년 출시해 올해 서비스 30주년을 맞이한 '바람의나라'는 4월 30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3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일러스트와 로고를 제작했다. 일러스트는 '바람의나라'가 30년 동안 쌓아온 다양한 콘텐츠를 한국적 개성이 두드러지는 책가도 형태로 그렸으며, 로고는 30년의 역사를 쌓은 '바람의나라' 서비스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간다는 의미의 라인아트 형태로 꾸몄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바람의나라' 속 1996년의 다람쥐가 쏘아올린 폭죽이 2026년의 오늘에 도달하는 과정을 로고 플레이로 표현했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앞두고 4월 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념 일러스트를 활용한 티징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드밴트 캘린더 콘셉트로 2주 동안 매일 한 개의 미션을 공개할 예정으로, 14개 미션을 모두 완료한 이용자에겐 추첨을 통해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필름 카메라 또는 3만 '넥슨캐시'를 선물한다.
오는 4월 '바람의나라'는 신규 지역 '신라'와 신규 직업 '흑화랑'을 포함한 30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최대 레벨을 950까지 확장하고 9차 승급을 도입해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하며, 신규 레이드 5단계 2종, 신규 전설 장비 '브리트라', 신규 협동 콘텐츠 '괴력난신', 신규 성장 시스템 '신력' 등 성장 탄력과 새로운 재미를 부여하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추가할 계획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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